김천시,국립종자원‘생명지킴이 양성교육’실시

자살위기자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 구축

김미영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13:42]

김천시,국립종자원‘생명지킴이 양성교육’실시

자살위기자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 구축

김미영기자 | 입력 : 2020/10/12 [13:42]

 

▲ 김천시,국립종자원‘생명지킴이 양성교육’실시  © 김미영기자


[한국아이뉴스/ 경북김천시]=김미영 기자=
김천시는 10월 8일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전사회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립종자원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gate keeper)는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받은 누구나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다.

 

이날 교육은 ‘직장인 대상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들의 정신건강현황, 자살위험요인 및 자가평가, 자살신호 및 자살예방 TIP 등의 교육을 진행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손소독제 사용 및 띄어앉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 준수하여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보고서에 따르면 자살사망자중 92.3%가 자살 경고 신호를 보였으며, 이중 자살사망자의 77%는 주변에서 이를 경고신호로 인지 못한 경우이다. 이에 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확대를 통한 빈틈없이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이번 교육이 자살위기자 발견 및 연계뿐만아니라 생명존중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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