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성주군,우리 요즘 이렇게 삽니다.

성주군청 “들꽃회” 다문화가정 추석명절 위문

김미영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11:12]

경북성주군,우리 요즘 이렇게 삽니다.

성주군청 “들꽃회” 다문화가정 추석명절 위문

김미영기자 | 입력 : 2020/09/23 [11:12]

 

▲ 성주군청 “들꽃회” 다문화가정 추석명절 위문  © 김미영기자


[한국아이뉴스/ 경북성주군]=김미영 기자=
성주군 여성공무원 봉사모임인 들꽃회(회장 이미화)에서 2020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다문화가정 2세대에 추석명절 선물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들꽃회는 2018년부터 다문화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2~3세대를 추천받아 매년 설, 추석명절에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여 고향이 그리운 외국인 여성의 고충도 듣고 명절 선물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일본과 베트남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가정 2곳을 방문하여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한국생활의 어려움, 육아문제, 한국의 명절문화 등등 여성들끼리 통하는 마음으로 진솔한 얘기도 나누었다.  

 

이미화(금수면근무) 들꽃회 회장은 “코로나19로 금년에는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 무척 아쉽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삶의 방법이 예전과는 많이 바뀌겠지만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은 더 깊어져야 한다.”며  향기나는 들꽃회원들의 활동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들꽃회는 성주군청과 읍면에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선후배간 만남을 통해 대화로 풀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저소득가정에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현재 12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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